음식리뷰는 개인적입니다. 입맛은 모두가 다르니까요.
놔는 아뉜데?ㅋㅋ 거기 개별로던데?ㅋㅋ ㄴㄴ하시길
전문가 아닙니다. 그냥 개 일반인 기준으로 서술합니다.
음식 사진을 못찾겠네 찾으면 수정하고 그 전에 보신다면 직접 검색을 추천드립니다.
평점 : ★★★★ 4점 (5점 만점)
텐동을 좋아해 서울살때도 많이 먹어봤다.
당장 기억나는건 성수텐동 망원에 이치젠 등 몇군데 가봤는데
내가 먹어본 텐동은 지금까지는 여도가주가 최고다.
<장점>
튀김이 바삭함 이걸로 종결
매장 컨디션마다 상이할지는 몰라도 여기 4번갔는데 다 바삭했음.
나는 개인적으로 튀김류는 일단 바삭해야된다고 생각함.
튀김이 안바삭하면 그냥 구이쳐먹지 ㅋㅋㅋ
서울에서 먹어본 텐동집중에 바삭한집 단 한군대도 못먹어봄.
뭔말이냐면 첫 튀김을 먹었는데도 바삭하다는 식감을 느낀적이 없단 말임.
또 다른 유명한집은 다를수도 있겠죠 뭐.
나머지 우동이랑 사이드는 그냥 그저 그럼 그냥 텐동만 드시는걸 추천.
맛없다는게 아니고 저기 거의 웨이팅해야되는데 굳이 평범한 음식 먹을필욘 없으니까.
<단점>
뭐 딱히 없습니다. 그렇게 불친절하지도 않고 친절한것도 아니지만
거의 모든집이 그러니까..
메인 시간대에 가면 웨이팅 필수라는점이 있겠습니다.
아 물하고 반찬이 셀프.. 였던것 같은데..?
<총평>
괜찮습니다. 이거 먹으로 경주까지 간다 정도는 아니지만
경주를 여행가서 밥집을 고민한다면 나쁘지 않은 choice라고 생각합니다.
저도 근 최근인 5월초쯤에 갔지만 요즘 리뷰도 확인해보시고
초이스 하길 바랍니다~ 안녕!